138번째 Y레터 | 학교에서도 못 한 말, 대화의식탁에서 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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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기초 요즘 학교에서 제일 힘든 건, 공부보다 사람일 때가 많습니다. 친해지고 싶은데 말 걸기 어색한 친구, 뭔가 오해가 쌓인 친구, 괜히 거리감 느껴지는 선생님까지… 분명 같은 교실에 있는데도, 마음속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한 채 하루가 훅 지나갑니다. 천안YMCA <대화의식탁 with 청소년>은 바로 그 '말 못 한 이야기들'을 꺼내볼 수 있는 안전한 자리였습니다. 정답을 맞추는 시간이 아니라, 나한테 솔직해지는 시간. 준비된 질문 대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반, 우리 학교, 우리 사이'에 대한 질문들로 식탁을 채워갑니다. 서로를 평가하지 않고,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내 마음도 보이고, 그냥 지나쳤던 친구의 진짜 표정도 보이게 될 거예요.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대화를, 이번에는 우리만의 식탁 위에 올려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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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추운겨울이 지나고 날이 풀리는 시기 2월 10일 화요일 저녁, 제 34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공동식사 '즐거운 밥상' 2부 함께 드리는 기도 및 정기총회 3부 천안YMCA 말달리자(회원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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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세 분의 신임 이사가 선출되셨습니다. 새롭게 이사로 참여하시게 된 세분 모두 축하드리며, 회원여러분께 신임이사님들의 인사를 전합니다. |
3월 모임에서는 <질문의 격>을 읽고 "질문이 삶과 관계를 어떻게 바꾸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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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식탁 with 청소년]은 천안YMCA와 자유스콜레가 공동개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삶을 위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대화를 이끌어가는 참여형 의사소통 모델을 실험하는 자리였습니다. |
YMCA는 이번 모의투표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의 시민’이 아니라,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현재의 시민이라는 걸 보여주고자 합니다. 교육,복지,교통,안전,기후위기 등 우리 삶에 직접 연결된 지역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이 바로 민주주의의 시작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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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 천안시민행동]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억하며, 도시의 숨은 공간에 반짝이는 노란꽃을 함께 심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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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과 후보 이름을 가린 상태에서 시민이 직접 좋은 공약을 고르는 ‘블라인드 토론회’를 각 지역 YMCA가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
" 2025년 천안YMCA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물분야 탄소배출 저감과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폭염반사! 하얀지붕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려움은 많았지만 보람있었던 1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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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지키는 평화행동(캠페인)에 함께하실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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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가 아이들에게는 새해지요. 개학도 했고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선생님도 만나고요. 설렘도 표현하고 반장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 재잘거리는 소리가 새싹처럼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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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 임재완님이 고병효이사님의 추천으로, 함헌주님이 김관태 이사님의 추천으로, 박연서, 김예빈님이 임대균 간사님의 추천으로 신입회원이 되셨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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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학기초 요즘 학교에서 제일 힘든 건, 공부보다 사람일 때가 많습니다.
친해지고 싶은데 말 걸기 어색한 친구, 뭔가 오해가 쌓인 친구, 괜히 거리감 느껴지는 선생님까지… 분명 같은 교실에 있는데도, 마음속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한 채 하루가 훅 지나갑니다.
천안YMCA <대화의식탁 with 청소년>은 바로 그 '말 못 한 이야기들'을 꺼내볼 수 있는 안전한 자리였습니다. 정답을 맞추는 시간이 아니라, 나한테 솔직해지는 시간. 준비된 질문 대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반, 우리 학교, 우리 사이'에 대한 질문들로 식탁을 채워갑니다.
서로를 평가하지 않고,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연습을 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내 마음도 보이고, 그냥 지나쳤던 친구의 진짜 표정도 보이게 될 거예요.
학교에서는 하기 어려웠던 대화를, 이번에는 우리만의 식탁 위에 올려볼까요?
지난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세 분의 신임 이사가 선출되셨습니다. 새롭게 이사로 참여하시게 된 세분 모두 축하드리며, 회원여러분께 신임이사님들의 인사를 전합니다.
" 2025년 천안YMCA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건물분야 탄소배출 저감과 주거환경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폭염반사! 하얀지붕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어려움은 많았지만 보람있었던 1년의 여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3월부터가 아이들에게는 새해지요. 개학도 했고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선생님도 만나고요.
설렘도 표현하고 반장이 되었다고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 재잘거리는 소리가 새싹처럼 들리네요
발신자 chymca@hanmail.net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개목5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