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라는 시 첫 문장 때문에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 전문을 보면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들며 역동적으로 생명을 키워내고 있었습니다.
천안YMCA의 4월은 기후총선을 만들기 위한 행동, 정치와 선거를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과정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안적으로 실시한 청소년 모의투표,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행동 등 시민들과 함께 생명을 키워내는 꿈의 계절이었습니다.
꿈같은 4월을 지나 5월에는 회원모집 집중캠페인과 퍼실리테이터 교육, 건물부문 기후위기 실험, 청소년자치배움터 등을 시작합니다. 좋은 일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5월, 천안YMCA를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
황무지라는 시 첫 문장 때문에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 전문을 보면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봄비로 잠든 뿌리를 뒤흔들며 역동적으로 생명을 키워내고 있었습니다.
천안YMCA의 4월은 기후총선을 만들기 위한 행동, 정치와 선거를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과정이 부재한 상황에서 대안적으로 실시한 청소년 모의투표,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행동 등 시민들과 함께 생명을 키워내는 꿈의 계절이었습니다.
꿈같은 4월을 지나 5월에는 회원모집 집중캠페인과 퍼실리테이터 교육, 건물부문 기후위기 실험, 청소년자치배움터 등을 시작합니다. 좋은 일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5월, 천안YMCA를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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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 chymc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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