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토요일 대전오월드 가족나들이를 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온 아동들도 보호자 없이 씩씩한 아이들도 모두 신나고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평소 사진찍는걸 보지 못했던 아이도 셀카를 찍기도 하고,
바이킹을 타는 아이들은 내리면 다시 줄을 서며 반복적으로 바이킹을 타는 모습을 보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여러기구들을 번갈아 타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좋은 날 아이들과 보호자들도 가을을 즐기는 모습에 토요일 출근에 대한 노곤함도 잊어봅니다.
탈거리와 구경거리가 많아서인지 돌아오는 차편에서 아이들이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10월11일 영화관람(천박사퇴마연구소)
cj도너스 캠프의 지원으로 영화관람을 하고왔습니다.
영화관람 지원이 고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1~3 학년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길 아이들은 두런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에 대해 기대를 보이기도 합니다.
한 달 여전에 영화관람을 해보아서인지, 익숙하게 콜라와 팝콘을 주문하고 익숙하게 상영관으로 들어섭니다.
영화 시작 후 자는 아이와 눈을 찔끔찔금 감으며 무서움을 이겨내 보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선생님 이번에는 무서운거 참고 다봤어요. 볼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무섭지 않고”
아이는 자기의 한계를 극복한 것을 느꼈던지 많이 뿌듯해 합니다.
센터로 돌아오는길 걷자는 아이들과 버스를 타야겠다는 아이들로 나뉘어 인솔자가 나뉘어 아이들 의견을 들어주었습니다.
햇살이 등지며 가는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는지 대견하고 뿌듯함이 밀려옵니다.
10월 7일 토요일 대전오월드 가족나들이를 했습니다.
보호자와 함께 온 아동들도 보호자 없이 씩씩한 아이들도 모두 신나고 상기된 표정이었습니다.
평소 사진찍는걸 보지 못했던 아이도 셀카를 찍기도 하고,
바이킹을 타는 아이들은 내리면 다시 줄을 서며 반복적으로 바이킹을 타는 모습을 보입니다.
남자아이들은 여러기구들을 번갈아 타고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좋은 날 아이들과 보호자들도 가을을 즐기는 모습에 토요일 출근에 대한 노곤함도 잊어봅니다.
탈거리와 구경거리가 많아서인지 돌아오는 차편에서 아이들이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10월11일 영화관람(천박사퇴마연구소)
cj도너스 캠프의 지원으로 영화관람을 하고왔습니다.
영화관람 지원이 고학년을 대상으로 해서 1~3 학년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길 아이들은 두런거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에 대해 기대를 보이기도 합니다.
한 달 여전에 영화관람을 해보아서인지, 익숙하게 콜라와 팝콘을 주문하고 익숙하게 상영관으로 들어섭니다.
영화 시작 후 자는 아이와 눈을 찔끔찔금 감으며 무서움을 이겨내 보려는 아이가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선생님 이번에는 무서운거 참고 다봤어요. 볼만 하더라구요. 그렇게 무섭지 않고”
아이는 자기의 한계를 극복한 것을 느꼈던지 많이 뿌듯해 합니다.
센터로 돌아오는길 걷자는 아이들과 버스를 타야겠다는 아이들로 나뉘어 인솔자가 나뉘어 아이들 의견을 들어주었습니다.
햇살이 등지며 가는 아이들이 어느새 이렇게 자랐는지 대견하고 뿌듯함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