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6명의 회원이 S1에 모여 따뜻한 근황 나눔과 함께 회의 퍼실리테이션 책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공모사업 컨설팅, 독서 전문가 과정 재수강, AI 글쓰기 수업 참여 등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회원님은 배방 월천도서관에서 진행된 '내 인생 AI 글쓰기 수업'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AI를 단순 도구가 아니라 대화 파트너로 활용하고, 나에 대한 정보를 주며 열린 질문으로 대화를 누적하라"는 강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4월의 책 : 회의문화혁신
1) 진짜 회의를 만드는 법
진짜 회의란 모이고, 의논하고, 결정한 뒤 실행까지 이어지는 회의를 말합니다. 반면 정보 전달만 하고 진척이나 결정 없이 "다음에 하자"로 끝나는 회의는 가짜 회의입니다. 특히 NGO처럼 공적 예산을 쓰는 조직은 가짜 회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프라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55분 내외로 회의 시간을 설정하고, 발언 시간은 1~3분 등으로 사전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도 중요한데, 원형 테이블과 편한 좌석 배치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빔이나 파워포인트 의존을 줄이고 화이트보드나 벽면 기록을 활용하면 참여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D.I.E.T 프로세스로 회의 다이어트하기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4단계 D.I.E.T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 먼저 D(Define)는 의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회의 목적, 기대 결과, 안건, 일정과 참석자를 포함한 회의 운영 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I(Issue)는 환영 인사 후 핵심 포인트와 회의 목적을 짧게 설명하여 초점을 맞추는 단계이고, E(Explore)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비교·대조·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 T(Target)는 목표, 기한, 담당자 3가지를 명확히 정하는 단계로, 이 세 가지가 확정되지 않으면 가짜 회의로 규정됩니다.
3) 리더가 바뀌면 회의가 바뀐다
"진짜 회의는 리더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더는 지시나 설명보다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많이 말할수록 참가자의 발언이 줄어듭니다. 리더가 말을 줄일수록 참여가 늘어나고, 용기 내지 않아도 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목적 선언, 긍정적 분위기, 목적 중심 의견, 발언 존중, 토론 후 실행 정리 등 6가지 약속을 조직문화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일정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덕 일대에서 소풍 겸 현장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산 등반은 하지 않고 마을과 카페,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주민 사업 사례를 듣고 소리 채집 등 기록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5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모임은 이 소풍으로 대체됩니다.
6월 13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회의문화 교육을 개최합니다. 연구회 회원 10명과 외부 참여자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기업 회의문화 개선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교육 직후 짧은 소감 나눔으로 6월 정기 모임을 대체합니다.
7월부터는 '한 권으로 끝내는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과 '좋은 질문의 힘' 도서 중심으로 정기 학습 모임을 재개하고, 청소년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회의문화 워크샵 확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4월 8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6명의 회원이 S1에 모여 따뜻한 근황 나눔과 함께 회의 퍼실리테이션 책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공모사업 컨설팅, 독서 전문가 과정 재수강, AI 글쓰기 수업 참여 등 각자의 자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회원님은 배방 월천도서관에서 진행된 '내 인생 AI 글쓰기 수업' 참여 경험을 공유하며, "AI를 단순 도구가 아니라 대화 파트너로 활용하고, 나에 대한 정보를 주며 열린 질문으로 대화를 누적하라"는 강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4월의 책 : 회의문화혁신
1) 진짜 회의를 만드는 법
진짜 회의란 모이고, 의논하고, 결정한 뒤 실행까지 이어지는 회의를 말합니다. 반면 정보 전달만 하고 진척이나 결정 없이 "다음에 하자"로 끝나는 회의는 가짜 회의입니다. 특히 NGO처럼 공적 예산을 쓰는 조직은 가짜 회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회의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프라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55분 내외로 회의 시간을 설정하고, 발언 시간은 1~3분 등으로 사전에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간도 중요한데, 원형 테이블과 편한 좌석 배치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빔이나 파워포인트 의존을 줄이고 화이트보드나 벽면 기록을 활용하면 참여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D.I.E.T 프로세스로 회의 다이어트하기
회의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4단계 D.I.E.T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 먼저 D(Define)는 의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회의 목적, 기대 결과, 안건, 일정과 참석자를 포함한 회의 운영 계획서를 작성하는 단계입니다. I(Issue)는 환영 인사 후 핵심 포인트와 회의 목적을 짧게 설명하여 초점을 맞추는 단계이고, E(Explore)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비교·대조·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마지막 T(Target)는 목표, 기한, 담당자 3가지를 명확히 정하는 단계로, 이 세 가지가 확정되지 않으면 가짜 회의로 규정됩니다.
3) 리더가 바뀌면 회의가 바뀐다
"진짜 회의는 리더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리더는 지시나 설명보다 듣고 판단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많이 말할수록 참가자의 발언이 줄어듭니다. 리더가 말을 줄일수록 참여가 늘어나고, 용기 내지 않아도 말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목적 선언, 긍정적 분위기, 목적 중심 의견, 발언 존중, 토론 후 실행 정리 등 6가지 약속을 조직문화로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일정
5월 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덕 일대에서 소풍 겸 현장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산 등반은 하지 않고 마을과 카페,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주민 사업 사례를 듣고 소리 채집 등 기록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5월 둘째 주 화요일 저녁 모임은 이 소풍으로 대체됩니다.
6월 13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회의문화 교육을 개최합니다. 연구회 회원 10명과 외부 참여자 10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기업 회의문화 개선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교육 직후 짧은 소감 나눔으로 6월 정기 모임을 대체합니다.
7월부터는 '한 권으로 끝내는 회의 퍼실리테이션 스킬'과 '좋은 질문의 힘' 도서 중심으로 정기 학습 모임을 재개하고, 청소년과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회의문화 워크샵 확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