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듯하게 비추는 4월 두번째 수요일 아침
천안YMCA 회관 현관 앞에서부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주 만에 만나 더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1층 강당에서는 여러 명이 옹기종기 모여 인사를 나눕니다.
하하하 호호호 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마치고 모두 자리에 착석 후 조명림 회원의 발제로 시작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을유문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대화 속에서 웃음이 이어지고 다른 회원이 발언할 때는 귀기울여 들으며 자신의 의견에 대해 편안하게 말할수 있는
늘 유쾌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회원 독서동아리 "거사모"
2021년에도 힘찬 활동 기대합니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독서모임 거사모는 올해도 일년의 계획을 통해 모임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상반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1년 상반기 일정 》
3.10 죽은자의 집청소 – 김완
3.24 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쌤 앤 파커스)
4.14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을유문화사)
4.28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문학동네)
5.12 지산공원방문
5.26 한줌의 먼지 – 에벌린 워(믿음사)
6.09 영화관람(가상)
6.23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것들 – 정재찬(인플루엔셜)
7.14 월든-헨리 데이빗소로우(은행나무)
7.28 결산
햇빛이 따듯하게 비추는 4월 두번째 수요일 아침
천안YMCA 회관 현관 앞에서부터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주 만에 만나 더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1층 강당에서는 여러 명이 옹기종기 모여 인사를 나눕니다.
하하하 호호호 반가운 인사와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마치고 모두 자리에 착석 후 조명림 회원의 발제로 시작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을유문화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생각과 의견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대화 속에서 웃음이 이어지고 다른 회원이 발언할 때는 귀기울여 들으며 자신의 의견에 대해 편안하게 말할수 있는
늘 유쾌하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회원 독서동아리 "거사모"
2021년에도 힘찬 활동 기대합니다~~~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독서모임 거사모는 올해도 일년의 계획을 통해 모임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상반기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1년 상반기 일정 》
3.10 죽은자의 집청소 – 김완
3.24 포노 사피엔스 – 최재붕(쌤 앤 파커스)
4.14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 유현준(을유문화사)
4.28 시선으로부터 – 정세랑(문학동네)
5.12 지산공원방문
5.26 한줌의 먼지 – 에벌린 워(믿음사)
6.09 영화관람(가상)
6.23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것들 – 정재찬(인플루엔셜)
7.14 월든-헨리 데이빗소로우(은행나무)
7.28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