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션연구회] 회의문화개선워크숍 현장스케치

관리자
2026-07-15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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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회의문화개선워크숍
현장스케치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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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13일 토요일, 천안YMCA에서는 각자의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더 나은 소통과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된 회의문화 개선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은현 강사 님의 열정적인 강의와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다과가 어우러져 워크숍 현장은 시종일관 활기가 넘쳤습니다. 


총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과정은 퍼실리테이션의 핵심 기법들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며, 

주도적으로 좋은 회의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이나믹 퍼실리테이션(Dynamic Fac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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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배운 방식은 다이나믹 퍼실리테이션(Dynamic Facilitation)입니다. 


정해진 의제나 규칙 없이 참석자들의 자연스러운 생각의 흐름을 따르는 비구조화된 회의 방식입니다. 


퍼실리테이터는 참석자들의 발언 내용을 다음의 의 4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실시간으로 기록하며 토의를 촉진합니다.

 

   해결되어야 할 문제(Problems)

   개선/실행 아이디어(Solutions)

   솔루션의 문제점(Concerns)

   관련 정보(Information)


참석자들은 네가지의 영역 안에서 더 다양하고 깊은 토론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리버스 스토밍(Reverse Brain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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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리버스 스토밍(Reverse Brainstorming)’ 기법이었습니다. 


이는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최악으로 만들 수 있을까?’와 같이 

정반대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져 해결책을 찾는 방식입니다. 


뻔한 해결책만 반복되거나 참석자들이 흥미를 잃었을 때 매우 효과적이며, 

거꾸로 된 질문을 통해 도출된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다시 원래의 문제를 해결하는 보물 같은 힌트로 전환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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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션은 최근 화두인 AI를 활용한 브레인스토밍이었습니다.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고 확장 엔진(Thinking Partner)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앞서 진행한 다이나믹 퍼실리테이션과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AI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사람의 머리로 아이디어를 낸 뒤, 

AI가 제시한 혁신적인 대안들과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통찰(Insight)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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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더 나은 결론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참여와 소통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안YMCA에서 시작된 이 작은 움직임이 

우리 사회 곳곳에 건강한 회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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