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천안YMCA 입니다. 지난 7월 28일(월) ~ 7월 30일(수) 전북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2025 서부권역 청소년YMCA 하령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하령회는 '청소년 인권, 청소년이 말하다' "우리는 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YMCA청소년 회원들이 기획 및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90여명의 청소년과 20여명의 실무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하령회는 여름(夏) 명령(令) 모일(會) 여름에 명령을 받는 모임 이라는 한자 뜻풀이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캠프의 시작입니다. 현재는 회원이 중심의 하령회로 청소년YMCA의 연합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1일차 진안고원 치유숲에 도착해 하령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와 안전교육, 우리들의 약속을 정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2박3일간의 안내와 숙소배정, 팀 배정을 확인하고 소그룹 10개조로 모여 우리들의 약속을 적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전체 5개조로 모여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11개 지역에서 모인청소년이 그룹안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를 향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역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제출한 지역소개 영상을 선보이고 발표를 통해 세부소개를 하였습니다. 또간집, 워크넷 여러 패러디를 활용한 지역소개 영상을 함께 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4개의 포스트 플레이가 진행되었습니다. 1) 부루마블을 활용한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논의 2) 라이어 게임을 활용한 청소년 자유권 알아보기 3) 청소년안전권과 관련된 사진을 보고 알맞은 내용 짝 맞추기 활동 4) 다양한 밸런스 게임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활동 총 4가지 활동을 모두 경험해보았습니다. 청소년 각자의 생각을 꺼내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일차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청소년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이루어진 포스트플레이에 대한 강의를 함께 들었습니다. 게임으로 알아본 청소년 인권을 토대로 강의로서 스스로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쁘띠빠끄라는 프로그램으로 초성에 연관된 주제에 맞는 단어를 쓰는 일종의 빙고와 비슷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팀 안에서 샘솟는 아이디어와 다른 팀의 생각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인권에 대한 문제로 퀴즈는 맞추는 시간으로 분위기가 한껏 뜨거웠습니다. 점심먹고 물놀이 준비를 챙긴 후 강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물놀이 안전교육을 마치고 계곡발리볼, 물풍선 받기, 물병세우기 게임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계곡과 나무, 평상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수박과, 자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완벽한 여름을 함께 즐겼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 하령제가 열렸습니다. 재밌는 게임과 그동안 숨겨둔 끼를 발휘하는 무대, 함께 즐기는 청소년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마친 후 캠프파이어 시간이 왔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일, 감정 등 각자의 종이에 적어 공유하고 종이를 챙겨 캠프파이어 화롯대에 던져 태워버렸습니다. 각자의 감정과 슬픈일, 힘든일, 좋지 않은 기억들을 오늘밤 불속에 던져 화르르 태우는 시간 그 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보듬고 서로를 토닥이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3일차 입니다. 대신 읽어 드립니다 라는 활동으로 활동 나눔을 했습니다. 제출 한 것 중 잘 쓴 글들을 골라 읽어주고 그중 투표를 통해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1일차에 진행한 지역영상소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롤링페이퍼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천안청소년YMCA 아로하로 3년만에 함께 서부권역 하령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청소년 동아리가 조직되기까지 많은 여정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하령회는 예전보다 더 인원도 많고 활기찬 회원대회였습니다. 11개 지역이 친교를 나누고 각자 맞은 바 역할하며 이루어지는 캠프를 보니 서로 응원하는 마음이 우리의 하령제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한 청소년들에게 딱 하나 물어봤습니다. 내년에도 하령회 참여 할래? 네! 라는 경쾌한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나씩 쌓아가는 청소년 동아리 아로하의 활동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청소년 활동수기*
얼마전, 하령회에 참여하였는데 우리 지역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고 적응을 못할것 같아 기대감이 없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근처지역인 아산의 언니들과 친해져서 즐거운 2박 3일을 보내었다!! 교육이 많지 않고 다 즐겁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물놀이를 할때는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도 주셔서 좋았다 또 캠프 파이어를 하였는데 고민을 태우는 활동도 하였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금방 고민은 없어졌다! 별을 보면서 자작자작 소리를 들으니 기분 전환도 하고 고구마도 맛있게 먹어서 꽤 즐거웠고 마지막에 롤링페이퍼를 쓰면서 이 지역에 뭐가 유명한지 같은 걸 생각하니 그 지역에 방문하고 싶어졌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동령회때 또 기회가 되어서 천안에서 많은 친구들과 참여하고 싶다.
2025년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부권역YMCA하령회에 참가하였다. 처음 참가하는 하령회여서 준비할때부터 약간 긴장됐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나는 2번째날 저녁에 캠프파이어할때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캠프파이어가 처음이기도 했고 밤에 그렇게 불을 켜놓고 근처에 있으니 기분도 좋아졌다.그리고 끝나고 구워먹은 고구막가 참 맛있었다. 룸메 형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았다. 재미있는 하령회였다
안녕하세요 천안YMCA 입니다. 지난 7월 28일(월) ~ 7월 30일(수) 전북 진안고원 치유숲에서 2025 서부권역 청소년YMCA 하령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하령회는 '청소년 인권, 청소년이 말하다' "우리는 결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YMCA청소년 회원들이 기획 및 설계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90여명의 청소년과 20여명의 실무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하령회는 여름(夏) 명령(令) 모일(會) 여름에 명령을 받는 모임 이라는 한자 뜻풀이로 우리나라 최초의 현대식 캠프의 시작입니다. 현재는 회원이 중심의 하령회로 청소년YMCA의 연합행사로 열리고 있습니다.
1일차 진안고원 치유숲에 도착해 하령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예배와 안전교육, 우리들의 약속을 정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2박3일간의 안내와 숙소배정, 팀 배정을 확인하고 소그룹 10개조로 모여 우리들의 약속을 적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전체 5개조로 모여 아이스브레이킹을 진행했습니다. 11개 지역에서 모인청소년이 그룹안에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를 향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역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전에 제출한 지역소개 영상을 선보이고 발표를 통해 세부소개를 하였습니다. 또간집, 워크넷 여러 패러디를 활용한 지역소개 영상을 함께 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4개의 포스트 플레이가 진행되었습니다. 1) 부루마블을 활용한 청소년 노동권에 대한 논의 2) 라이어 게임을 활용한 청소년 자유권 알아보기 3) 청소년안전권과 관련된 사진을 보고 알맞은 내용 짝 맞추기 활동 4) 다양한 밸런스 게임 질문을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활동 총 4가지 활동을 모두 경험해보았습니다. 청소년 각자의 생각을 꺼내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일차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청소년 인권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저녁 이루어진 포스트플레이에 대한 강의를 함께 들었습니다. 게임으로 알아본 청소년 인권을 토대로 강의로서 스스로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쁘띠빠끄라는 프로그램으로 초성에 연관된 주제에 맞는 단어를 쓰는 일종의 빙고와 비슷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팀 안에서 샘솟는 아이디어와 다른 팀의 생각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인권에 대한 문제로 퀴즈는 맞추는 시간으로 분위기가 한껏 뜨거웠습니다. 점심먹고 물놀이 준비를 챙긴 후 강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물놀이 안전교육을 마치고 계곡발리볼, 물풍선 받기, 물병세우기 게임에 대한 안내가 진행되었습니다.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계곡과 나무, 평상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수박과, 자두,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완벽한 여름을 함께 즐겼습니다.
저녁을 먹고난 후 하령제가 열렸습니다. 재밌는 게임과 그동안 숨겨둔 끼를 발휘하는 무대, 함께 즐기는 청소년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마친 후 캠프파이어 시간이 왔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일, 감정 등 각자의 종이에 적어 공유하고 종이를 챙겨 캠프파이어 화롯대에 던져 태워버렸습니다. 각자의 감정과 슬픈일, 힘든일, 좋지 않은 기억들을 오늘밤 불속에 던져 화르르 태우는 시간 그 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보듬고 서로를 토닥이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3일차 입니다. 대신 읽어 드립니다 라는 활동으로 활동 나눔을 했습니다. 제출 한 것 중 잘 쓴 글들을 골라 읽어주고 그중 투표를 통해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1일차에 진행한 지역영상소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역 롤링페이퍼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전하고 단체 사진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천안청소년YMCA 아로하로 3년만에 함께 서부권역 하령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청소년 동아리가 조직되기까지 많은 여정이 있었지만 오랜만에 돌아온 하령회는 예전보다 더 인원도 많고 활기찬 회원대회였습니다. 11개 지역이 친교를 나누고 각자 맞은 바 역할하며 이루어지는 캠프를 보니 서로 응원하는 마음이 우리의 하령제를 만들어 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한 청소년들에게 딱 하나 물어봤습니다. 내년에도 하령회 참여 할래? 네! 라는 경쾌한 한마디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나씩 쌓아가는 청소년 동아리 아로하의 활동 잘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청소년 활동수기*
얼마전, 하령회에 참여하였는데 우리 지역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많이 걱정되고 적응을 못할것 같아 기대감이 없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근처지역인 아산의 언니들과 친해져서 즐거운 2박 3일을 보내었다!! 교육이 많지 않고 다 즐겁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물놀이를 할때는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도 주셔서 좋았다 또 캠프 파이어를 하였는데 고민을 태우는 활동도 하였다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금방 고민은 없어졌다! 별을 보면서 자작자작 소리를 들으니 기분 전환도 하고 고구마도 맛있게 먹어서 꽤 즐거웠고 마지막에 롤링페이퍼를 쓰면서 이 지역에 뭐가 유명한지 같은 걸 생각하니 그 지역에 방문하고 싶어졌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동령회때 또 기회가 되어서 천안에서 많은 친구들과 참여하고 싶다.
2025년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부권역YMCA하령회에 참가하였다. 처음 참가하는 하령회여서 준비할때부터 약간 긴장됐는데 막상 가보니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나는 2번째날 저녁에 캠프파이어할때가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캠프파이어가 처음이기도 했고 밤에 그렇게 불을 켜놓고 근처에 있으니 기분도 좋아졌다.그리고 끝나고 구워먹은 고구막가 참 맛있었다. 룸메 형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았다. 재미있는 하령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