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YMCA입니다!
지난 8월 12일(화),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기후행동 두 번째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6명의 청소년이 함께 모여, “1.5℃ 라이프스타일 워크샵”과 “나의 실천 만들기” 활동을 알차게 진행했어요.
지난 시간, 우리 뭘 배웠을까? 복습이 먼저!
워크샵 시작 전에,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서로 복습했어요. 다 같이 기억을 되살려볼까요?

1. 2023년, 정말 뜨거웠던 한 해!
2023년은 기후과학자 에드 호킨스 박사가 ‘가열화 줄무늬’(warming stripes) 그래프에 역대급 진한 빨간색을 추가할 정도로,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어요. 막대그래프에서 파란색은 시원함, 빨간색은 더위를 의미하는데, 최근 붉은색이 많아진 걸 보면 기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어요.

2. 다가올 미래, 우리가 만날 지구는?
IPCC 시나리오에 따르면 지금 태어나고 있는 2020년대 아이들은 4℃까지 오른 지구에서 살게 될 수도 있대요. 온실가스 농도가 올라가면 극한 폭염, 홍수, 가뭄이 정말 많아질 거라고 해요. 예를 들어, 2020년생은 1960년대생보다 폭염을 6.8배, 홍수를 2.8배, 가뭄을 2.1배 더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이번 시간 함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3. 기후위기, 우리 일상에서도 느끼고 있죠?
이번 여름만 해도 광주에 하루 만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안 겪어본 무더위가 이어졌어요. 올해는 남부 산불, 폭염에 힘들었던 이주노동자 안전 문제 등 신문, 뉴스만 봐도 ‘기후위기’가 피부로 실감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4. 한국의 탄소중립, 우리가 어디까지 왔을까?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0’, 그리고 2030년까지 40% 감축! 한국은 ‘탄소중립기본법’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산업, 건물, 전환 등 10대 분야에서 37가지 정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문제는 실천! 인식과 행동의 차이
2022년 OECD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후위기가 심각하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데에는 굉장히 공감해요(예: 내연기관차 생산 금지 찬성 68%). 반면, “내가 직접 육식 줄이기, 자동차 적게 타기, 난방 줄이기”에는 조금 소극적인 편(각각 36~29% 수준)이라고 해요. 단순히 텀블러 쓰거나 손수건 사용하는 것만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어렵죠. 결국, 우리 삶 전체의 방식을 조금씩 바꾸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은 충분하게, 공공은 풍요롭게!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바꿔가면 참 좋겠죠!
다음으로 1.5℃ 라이프스타일 탄소발자국계산기를 직접 작성해보고 스스로 어느 부분에서 탄소배출량이 많은지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모여 탄소감축을 위한 나의 실천과 제도 개선이라는 주제로 브레인 라이팅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실천목표 3가지를 작성하고 돌아가며 피드백해주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마무리 활동으로 각자의 실천목표를 계획하고 1주일간 실행 한 후 8/23(토) 실천 소감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다음시간은 실천소감 나누기와 기후전략 보드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안YMCA입니다!
지난 8월 12일(화), 지구를 지키는 청소년기후행동 두 번째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6명의 청소년이 함께 모여, “1.5℃ 라이프스타일 워크샵”과 “나의 실천 만들기” 활동을 알차게 진행했어요.
지난 시간, 우리 뭘 배웠을까? 복습이 먼저!
워크샵 시작 전에, 지난 시간 배운 내용을 서로 복습했어요. 다 같이 기억을 되살려볼까요?
1. 2023년, 정말 뜨거웠던 한 해!
2023년은 기후과학자 에드 호킨스 박사가 ‘가열화 줄무늬’(warming stripes) 그래프에 역대급 진한 빨간색을 추가할 정도로,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어요. 막대그래프에서 파란색은 시원함, 빨간색은 더위를 의미하는데, 최근 붉은색이 많아진 걸 보면 기후위기가 심각해졌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어요.
2. 다가올 미래, 우리가 만날 지구는?
IPCC 시나리오에 따르면 지금 태어나고 있는 2020년대 아이들은 4℃까지 오른 지구에서 살게 될 수도 있대요. 온실가스 농도가 올라가면 극한 폭염, 홍수, 가뭄이 정말 많아질 거라고 해요. 예를 들어, 2020년생은 1960년대생보다 폭염을 6.8배, 홍수를 2.8배, 가뭄을 2.1배 더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제부터 이번 시간 함께 하는 이야기 입니다.
3. 기후위기, 우리 일상에서도 느끼고 있죠?
이번 여름만 해도 광주에 하루 만에 42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안 겪어본 무더위가 이어졌어요. 올해는 남부 산불, 폭염에 힘들었던 이주노동자 안전 문제 등 신문, 뉴스만 봐도 ‘기후위기’가 피부로 실감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4. 한국의 탄소중립, 우리가 어디까지 왔을까?
2050년까지 탄소 순배출 ‘0’, 그리고 2030년까지 40% 감축! 한국은 ‘탄소중립기본법’과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산업, 건물, 전환 등 10대 분야에서 37가지 정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 문제는 실천! 인식과 행동의 차이
2022년 OECD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후위기가 심각하다,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데에는 굉장히 공감해요(예: 내연기관차 생산 금지 찬성 68%). 반면, “내가 직접 육식 줄이기, 자동차 적게 타기, 난방 줄이기”에는 조금 소극적인 편(각각 36~29% 수준)이라고 해요. 단순히 텀블러 쓰거나 손수건 사용하는 것만으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어렵죠. 결국, 우리 삶 전체의 방식을 조금씩 바꾸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개인은 충분하게, 공공은 풍요롭게! 우리 모두 함께, 더불어 바꿔가면 참 좋겠죠!
다음으로 1.5℃ 라이프스타일 탄소발자국계산기를 직접 작성해보고 스스로 어느 부분에서 탄소배출량이 많은지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모두 함께모여 탄소감축을 위한 나의 실천과 제도 개선이라는 주제로 브레인 라이팅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실천목표 3가지를 작성하고 돌아가며 피드백해주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마무리 활동으로 각자의 실천목표를 계획하고 1주일간 실행 한 후 8/23(토) 실천 소감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다음시간은 실천소감 나누기와 기후전략 보드게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