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학생자치배움터] 1차 워크샵

관리자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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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7일(토) 신청을 통해 모집된 18명의 청소년과 길잡이교사 10명이 충남사회혁신센터에 모여 천안학생자치배움터 1차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천안학생자치배움터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학생(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며 배움을 만드는 활동 입니다.



이번 1차 워크샵에서는 천안YMCA 박진용사무총장, 천안교육지원청 강영자 장학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천안학생자치배움터 활동에 대한 소개와 모두가 친해지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청소년 규칙만들기, 이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에너지 온도계 활동을 통해 같이 앉은 조원끼리 자기소개와 별칭소개하는 시간을 먼저 가진 후 조별 진진가 활동을 통해 친구를 알아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다음 첫인상게임을 통해 이 장소에 있는 모든 참가자, 길잡이교사들이 게임에 참여하여 자기소개를 한 후 서로의 첫인상을 적어 등에 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힘차게 활동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청소년 규칙 만들기와. 천안학생자치배움터 이름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청소년들이 만든 규칙은 1. 서로서로 존중하는 태도 가지기 2. 말 예쁘게 하기 3. 서로 대화 많이 하기 4. 후회하지 않고 자책하지 않기 5. 상대방이 말 할때 핸드폰 하지 않기 6. 리액션 잘해주기 7. '나'가 아닌 '모두'를 생각하기 총 7가지의 규칙이 선정되었습니다. 천안학교자치배움터 이름 만들기 활동에서는 호두학교, 슬로우 런 학교, 도화지학교, 무지개학교, 큐브학교 총 5가지 의견이 나왔습니다. 학생들의 선택은 도화지 학교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칭' 도화지 학교' 라는 이름을 토대도 발전하는 천안학생자치배움터가 되겠습니다. 



천안학생자치배움터 프로젝트기획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기획을 위한 단계로 프로젝트 가이드 북을 통한 1단계 '나에게 3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의 욕구를 찾아가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진행 되었습니다. '나에게 3개월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라는 포스트잇 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고 왜 이런 것을 하고 싶은지 조에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2단계 활동으로 '나의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려면?' 그리고 비슷한 욕구 끼리 합쳐본 후 생각정리종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단계 활동에 대한 간단한 소개말 입니다 '프로젝트는 혼자서 하는 공부가 아닙니다.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럿이 팀을 이루어 함께 배우고 만들어 나가는 활동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욕구와 특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나와 다른 사람이 함께 하려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위 활동을 통해 비슷한 욕구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우리가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간단한 틀을 만드는 활동으로 1차 워크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4시간의 걸친 활동동안 지치지 않고 끝까지 활발하게 활동해준 청소년 그리고 길잡이교사 여러분 7월 24일(토)에 2차워크샵으로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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