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MG(분자요리)
프로젝트 목적 : 분자의 변화과정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SNS를통해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
●OMG팀 중간활동 공유
저희 OMG팀은 맛있는 요리와 분자 구조의 사이에서 접점을 찾아내어서 요리를 연구하고자 모인 팀 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진행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회기를 나누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8/6(금) 1회기 (아이스브레이킹과 계획)
워크샵 이후에 처음 만나는 자리이니 만큼 서로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 정혜지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서 ‘TMI 이야기하기’라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서 어색함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규칙을 정한 후 직접 읽으며 학생들과 규칙을 마음에 간직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미리 조사해온 분자요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준비한 자료 중 겹치는 재료들을 찾아 새롭게 파생된 요리를 구상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현 가능한 재료들을 선정하고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만든 요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8/13(금) ZOOM회의 (홍보 방식 확정짓기, 메뉴정리, 준비물 정리)
회기에는 포함되지는 않지만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물 정리와 메뉴들을 재검토를 통해서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8/14(토) 2회기 (아이스브레이킹과 프로젝트시작)
2회기의 시작으로 무논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사전에 점검한 준비물을 확인하고 부족한 재료들을 직접 구매하러 다녀왔습니다. 2회기에 만들기로 예정되었던 과일캐비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공가능성이 있었지만 열악한 환경과 미흡한 준비물로 이번 과일캐비어는 실패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원인을 찾아내어서 보완하여 다음에는 성공으로 이끌 원동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줌에서 빠뜨리고 이야기 못한 예산 정리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자요리에 대한 화학식을 찾았습니다. 음식들에서 화학식을 찾아서 화학 기호들을 연결 시키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 8/29(토) 3회기 (이야기 시간과 프로젝트)
지난시간 실패 했던 과일캐비어를 쿡요리제과제빵학원의 양해를 구해 제대로 된 주방과 재료를 가지고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이외에 달고나 스콘, (녹차,초코)마들렌, 오호를 만들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자요리 이야기
1. 과일캐비어는 설탕과 반죽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기름에 한방울씩 넣고 기다렸다가 조심히 넣는 일을 반복하면 된다. 여기에서 조심히 꺼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신경써야하는 일이다. 여기에서 액체에서 반액체 상태의 캐비어알은 분자식이 바뀐다.
2. 달고나 스콘은 사실 달고나와 스콘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스콘은 반죽을 한뒤에 구우면 끝나고, 달고나는 설탕을 녹이고 스콘위에 부우면 달고나 스콘이 완성된다. 여기에서 달고나는 액체에서 고체로 바뀔때 분자식이 바뀌어서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3. 마들렌은 반죽을 한뒤에 굽는 빵과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하지만 마들렌은 액체 상태의 반죽을 빵으로 만들기 때문에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4. 오호키트를 가지고 만드는 오호는 많은 식용화학 약품이 사용된다. 여기에서 액체와 고체를 거쳐 반액체 상태가 된다. 여기에서 분자식이 바뀌어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4) 9/5(토) 4회기 (이야기 시간과 프로젝트)
저번시간에 이어서 망고젤리, 머핀, 수플레 팬케이크, 머랭쿠키, 카스테라 케이크, 푸딩, 슈, 버터들을 제작하였다.
분자요리 이야기
1. 망고젤리는 젤라핀을 물에 녹여 사용하여 만든다. 여기에서 고체가 액체, 액체가 반고체 상태로 변화하며 분자식이 변화하는 분자요리가 만들어진다.
2. 머핀은 반죽을 한뒤에 오븐기에 넣으면 완성된다.
3.수플레 팬케이크는 반죽을 한뒤에 프라이팬을 통해서 구어서 완성한다.
4. 머랭쿠키는 여러가지를 섞어 액체상태의 반죽을 완성한뒤에 짤주머니를 이용하여, 모양을 잡은뒤에 약한 오븐에 넣어서 장시간 구운다.
5.카스테라케이크는 반죽을 두껍게 한뒤에 오븐기에 넣어서 조리한다.
6. 푸딩은 젤라틴과 한천가루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제작하였다.
7.슈는 반죽을 얇게 피고 모양을 낸 다음에 나중에 크림을 안에 넣어서 완성하였다.
8. 버터는 나머지 재료들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들수 있었다. 버터와 크림을 녹여서 만들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풍성한 분자요리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OMG(분자요리)
프로젝트 목적 : 분자의 변화과정을 이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SNS를통해 레시피를 공유할 수 있다.
●OMG팀 중간활동 공유
저희 OMG팀은 맛있는 요리와 분자 구조의 사이에서 접점을 찾아내어서 요리를 연구하고자 모인 팀 입니다. 그동안 저희가 진행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회기를 나누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8/6(금) 1회기 (아이스브레이킹과 계획)
워크샵 이후에 처음 만나는 자리이니 만큼 서로 어색함이 감돌았습니다. 정혜지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서 ‘TMI 이야기하기’라는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서 어색함을 풀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팀 규칙을 정한 후 직접 읽으며 학생들과 규칙을 마음에 간직하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미리 조사해온 분자요리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준비한 자료 중 겹치는 재료들을 찾아 새롭게 파생된 요리를 구상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현 가능한 재료들을 선정하고 가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만든 요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8/13(금) ZOOM회의 (홍보 방식 확정짓기, 메뉴정리, 준비물 정리)
회기에는 포함되지는 않지만 이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물 정리와 메뉴들을 재검토를 통해서 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3) 8/14(토) 2회기 (아이스브레이킹과 프로젝트시작)
2회기의 시작으로 무논리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 후 사전에 점검한 준비물을 확인하고 부족한 재료들을 직접 구매하러 다녀왔습니다. 2회기에 만들기로 예정되었던 과일캐비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성공가능성이 있었지만 열악한 환경과 미흡한 준비물로 이번 과일캐비어는 실패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패에서 원인을 찾아내어서 보완하여 다음에는 성공으로 이끌 원동력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줌에서 빠뜨리고 이야기 못한 예산 정리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분자요리에 대한 화학식을 찾았습니다. 음식들에서 화학식을 찾아서 화학 기호들을 연결 시키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4) 8/29(토) 3회기 (이야기 시간과 프로젝트)
지난시간 실패 했던 과일캐비어를 쿡요리제과제빵학원의 양해를 구해 제대로 된 주방과 재료를 가지고 다시 도전하였습니다. 이외에 달고나 스콘, (녹차,초코)마들렌, 오호를 만들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자요리 이야기
1. 과일캐비어는 설탕과 반죽가루를 넣고, 끓이다가 기름에 한방울씩 넣고 기다렸다가 조심히 넣는 일을 반복하면 된다. 여기에서 조심히 꺼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신경써야하는 일이다. 여기에서 액체에서 반액체 상태의 캐비어알은 분자식이 바뀐다.
2. 달고나 스콘은 사실 달고나와 스콘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스콘은 반죽을 한뒤에 구우면 끝나고, 달고나는 설탕을 녹이고 스콘위에 부우면 달고나 스콘이 완성된다. 여기에서 달고나는 액체에서 고체로 바뀔때 분자식이 바뀌어서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3. 마들렌은 반죽을 한뒤에 굽는 빵과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하지만 마들렌은 액체 상태의 반죽을 빵으로 만들기 때문에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4. 오호키트를 가지고 만드는 오호는 많은 식용화학 약품이 사용된다. 여기에서 액체와 고체를 거쳐 반액체 상태가 된다. 여기에서 분자식이 바뀌어 분자요리에 해당된다.
4) 9/5(토) 4회기 (이야기 시간과 프로젝트)
저번시간에 이어서 망고젤리, 머핀, 수플레 팬케이크, 머랭쿠키, 카스테라 케이크, 푸딩, 슈, 버터들을 제작하였다.
분자요리 이야기
1. 망고젤리는 젤라핀을 물에 녹여 사용하여 만든다. 여기에서 고체가 액체, 액체가 반고체 상태로 변화하며 분자식이 변화하는 분자요리가 만들어진다.
2. 머핀은 반죽을 한뒤에 오븐기에 넣으면 완성된다.
3.수플레 팬케이크는 반죽을 한뒤에 프라이팬을 통해서 구어서 완성한다.
4. 머랭쿠키는 여러가지를 섞어 액체상태의 반죽을 완성한뒤에 짤주머니를 이용하여, 모양을 잡은뒤에 약한 오븐에 넣어서 장시간 구운다.
5.카스테라케이크는 반죽을 두껍게 한뒤에 오븐기에 넣어서 조리한다.
6. 푸딩은 젤라틴과 한천가루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제작하였다.
7.슈는 반죽을 얇게 피고 모양을 낸 다음에 나중에 크림을 안에 넣어서 완성하였다.
8. 버터는 나머지 재료들을 이용하여 손쉽게 만들수 있었다. 버터와 크림을 녹여서 만들었다.
다음시간에는 더욱 풍성한 분자요리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