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천안시 시장/시의원 후보자 정책질의를 진행했습니다

관리자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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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YMCA가 집행위원장 단체로 참여하고 있는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천안시민사회 10대 정책제안을 마련하고 천안 시장 및 시의원 후보들에게 추진의사 여부에 대한 질의를 진행했습니다.

 


● 천안 시민사회 10대 정책제안 추진개요

- 발송대상 : 발송일 현재 선관위에 선거사무소 및 연락처 정보가 등록된 천안시장 및 시의원(지역구) 후보자 41명(시장 후보 4명, 시의원 후보 37명/ 무소속 시의원 후보 2명은 선관위 홈페이지에 선거사무소 주소 및 연락처 미기재로 발송 못함)

- 발송일자 : 2022년 5월 18일(수)

- 발송방법 : 후보자 선거사무소 등기우편 및 SNS 활용

- 답변마감 : 2022년 5월 24일(월) 09:00 (마감 시간 이후 답변은 무응답으로 처리)

- 응 답 율 : 23/41명(56%)

→ 시장 후보 3/4명(75%)

→ 시의원(지역구) 후보 20/37명(54%) : 더불어민주당 13/18명(72%), 국민의힘 6/18명(33%), 정의당 1/1명(100%)

 

● 천시협이 진행한 정책제안에 대한 천안 시장 및 시의원(지역구) 후보들의 세부 답변 내용은 아래의 웹페이지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2022천안지방선거


 [ 총평 ]


○ 천안시장 후보(4명) 및 지역구 시의원 후보(37명, 무소속2명 발송불가 제외) 등 41명을 대상으로 10대 정책제안에 대한 추진의사를 물었고 23명(시장후보 3명, 시의원후보 20명)이 응답해 56%의 응답률을 보였습니다.

 

○ 시장 후보 4명 중에서는 국민의힘 박상돈 후보만 답을 하지 않았고, 지역구 시의원 후보들의 정당별 응답률은 정의당 100%(1/1), 더불어민주당 72%(13/18), 국민의힘 33%(6/18)로 큰 편차를 보였습니다. 바쁜 선거운동 기간임을 고려하더라도 정책선거와 유권자의 알권리에 대한 국민의힘 후보들의 태도는 유감스럽습니다.

 

○ 총 10개 정책과제(천안사회경제연대 공동 제안 2개 포함)에 대한 추진 의사를 묻는 질문에

 

- 응답한 시장 후보 중 이재관(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환철(정의당) 후보는 모든 과제에 대한 추진 의사를 보였고 전옥균(무소속) 후보는 △사회혁신 소통·협력공간 조성·운영에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 외 모든 과제에 추진 의사를 표했습니다.

 

- 응답한 시의원 후보들(20명)이 가장 많이 추진 의사를 밝힌 과제는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19명)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 지원(18명) △천안형 아동주거비 지원사업(17명) 등이었고,

 

○ 10개 정책과제에 대한 소속 정당별 응답 분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은 △한부모가족 가사 서비스 지원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마련에 각각 응답한 13명 전원이 추진 의사를 밝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역시 △탄소중립 이행체계 구축에 응답한 6명 중 5명이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 하지만, 국민의힘 후보들은 △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마련에 대해서는 추진 의사 있음 2명, 없음 1명, 기타 3명으로 응답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입장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또한, △사회혁신 소통협력공간 조성, 운영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응답자 6명은 추진 의사 있음 0명, 반대 2명, 기타 4명의 분포를 보여 13명 중 11명이 추진 의사가 있다고 답한 더불어민주당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습니다.

 

● 천시협이 진행한 정책제안에 대한 천안 시장 및 시의원(지역구) 후보들의 세부 답변 내용은 아래의 웹페이지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2022천안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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