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천안YMCA입니다. 지난 4월간 진행한 4.16연대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4월 9일(수) 천안YMCA 거사모 회원님 6분과 함께 세월호를 기리는 게릴라 가드닝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노란 팬지꽃을 플라스틱 컵에 옴겨 심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팻말도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각자 가져가신 뒤에 카페, 도서관, 일터, 약국 등 다양한 공간에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4월 14일(월) ~ 4월 16일(수) 천안터미널에 세월호 기억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세월호 리본과,뱃지, 떡, 그리고 화분을 나누며 기억부스를 진행했습니다. 비도 오락가락하는 굳은 날씨였지만 세월호는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온기에 따스한 세월호 11주기 기억부스였습니다.

세월호 11주기 기념행사의 마지막으로 4월 16일 19시 메가박스 천안점에서 침몰 10년 제로섬 공동체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영화는 세월호 가설 주장의 일부입니다. 위 영화의 주장이 세월호 유가족을 대변하는 의견을 아님을 안내 드리며 공동체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영화를 마치고 발언자 세분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공통된 기억으로 힘을 키울수 있습니다. 기억은 연대입니다. 다시는 사회적 참사가 일어자니 않도록 모두가 기억하고 안전을 실천해야 할 것 입니다. 노래 제목처럼 다시만난세계가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안YMCA입니다. 지난 4월간 진행한 4.16연대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4월 9일(수) 천안YMCA 거사모 회원님 6분과 함께 세월호를 기리는 게릴라 가드닝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노란 팬지꽃을 플라스틱 컵에 옴겨 심고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팻말도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각자 가져가신 뒤에 카페, 도서관, 일터, 약국 등 다양한 공간에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안전한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4월 14일(월) ~ 4월 16일(수) 천안터미널에 세월호 기억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세월호 리본과,뱃지, 떡, 그리고 화분을 나누며 기억부스를 진행했습니다. 비도 오락가락하는 굳은 날씨였지만 세월호는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온기에 따스한 세월호 11주기 기억부스였습니다.
세월호 11주기 기념행사의 마지막으로 4월 16일 19시 메가박스 천안점에서 침몰 10년 제로섬 공동체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영화는 세월호 가설 주장의 일부입니다. 위 영화의 주장이 세월호 유가족을 대변하는 의견을 아님을 안내 드리며 공동체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영화를 마치고 발언자 세분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의 공통된 기억으로 힘을 키울수 있습니다. 기억은 연대입니다. 다시는 사회적 참사가 일어자니 않도록 모두가 기억하고 안전을 실천해야 할 것 입니다. 노래 제목처럼 다시만난세계가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