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활동 보고]🎗️세월호 12주기,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관리자
2026-04-28
조회수 58


안녕하세요. 천안YMCA입니다. 

지난 4월간 진행한 4.16연대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게릴라 가드닝 : 한 송이 노란꽃으로 천안을 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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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수) 천안YMCA에서 노란꽃을 심고 나누는 게릴라 가드닝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심의 작은 화분 하나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이 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기억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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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천안YMCA 회원들과  세월호를 기리는 게릴라 가드닝 화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12주기 천안시민행동의 일환으로 다시 한 번 골목과 거리를 노란 추모의 꽃으로 채워갔습니다.



#기억부스 운영 : 12번째 봄, 잊지 않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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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YMCA는 지난 4/13(월) ~ 4/16(목) 까지 4일간 천안 터미널 앞에서 기억부스를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고통의 마음에 공감하며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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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안쪽에서는 나비를 직접 접으며 세월호를 기억하는 글귀를 남기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또,  리본 키링과 스티커, 그리고 세 사람의 깊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주희에게> 홍보물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영화<주희에게> 상영 : 세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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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월) 19시,  416 세월호 추모 영화 <주희에게>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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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현 아빠 박종대 님을 모시고 상영 후 Q&A 시간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아픈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우리의 마음을 모으고 다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순간을 가졌습니다.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  무엇이 달라질 까요❓


우리가 함께 슬퍼하고 그 고통에 참여할 수 있는 건 같은 ‘인간이기 때문일 겁니다.

인간의 삶에는 기쁨도 있지만 원하지 않아도 슬픔을 맞이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삶에서 슬픔을 만나기에, 헤어짐을 마주하기에,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은 소중합니다.

기억해주십시오, 그 고통의 곁에서 이따금씩 함께 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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