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월) 오후 5시, 쌍용동의 삼백번지 한식명가 2층에서는 독립기념관의 역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2025 Korea Peace Tour' 참가자들( '교과서네트워크 구마모토'와 '평화를 추구하며 군비확장을 용납하지 않는 여성들의 모임 구마모토'의 회원들과 구마모토 카쿠엔대학교 대학생들)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단체들이 만나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 연대활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우의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나가오 카요, 평화연수단 간사] | 
[타와라 카요, 평화연수단 단장] |
이날 모임은 김지훈 前한일교류충남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구마모토-충남 시민단체의 교류 역사와 성과'에 대한 발표, 2025 Korea Peace Tour 사무국 나가오 카요의 '한국 독립기념관 역사 연수 투어 재개와 향후 전개'에 대한 발표 그리고 '일본의 군비확장, 구마모토와 큐슈의 군사도시화 실태'에 대한 이와타 토모코(구마모토 현의원)의 발표에 이어 참여자들의 질의 응답과 의견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순차통역으로 진행되는 시간의 한계는 있었지만 이어지는 만찬에서 소개와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가쿠엔대학교 학생들] | 
[군비확장을 용납하지 않는 여성모임 회원들] |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의 교류는 1997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운동을 주도하던 다나카노부유키씨가 구마모토와 충남이 자매결연 관계임에 착안해 한국을 방문해 연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네차례의 교류를 통해 구마모토에서는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율 0%의 성과를 올렸고 이후 교사, 농민, 환경단체 등의 부문별 교류로 진행과 독립기념관의 역사연수 참여 등을 통해 탄력을 받기도 했으나 추진 주체의 약화와 코로나 펜데믹 등을 겪으며 중단돼 왔습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쌓아온 연대와 교류를 어떤 주제와 주체들로 이어가며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의 자산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고민도 됐지만 함께 할 든든한 파트너들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9월 8일(월) 오후 5시, 쌍용동의 삼백번지 한식명가 2층에서는 독립기념관의 역사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2025 Korea Peace Tour' 참가자들( '교과서네트워크 구마모토'와 '평화를 추구하며 군비확장을 용납하지 않는 여성들의 모임 구마모토'의 회원들과 구마모토 카쿠엔대학교 대학생들)과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단체들이 만나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 연대활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우의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타와라 카요, 평화연수단 단장]
이날 모임은 김지훈 前한일교류충남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의 '구마모토-충남 시민단체의 교류 역사와 성과'에 대한 발표, 2025 Korea Peace Tour 사무국 나가오 카요의 '한국 독립기념관 역사 연수 투어 재개와 향후 전개'에 대한 발표 그리고 '일본의 군비확장, 구마모토와 큐슈의 군사도시화 실태'에 대한 이와타 토모코(구마모토 현의원)의 발표에 이어 참여자들의 질의 응답과 의견나눔으로 이어졌습니다. 순차통역으로 진행되는 시간의 한계는 있었지만 이어지는 만찬에서 소개와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의 교류는 1997년 일본의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 반대운동을 주도하던 다나카노부유키씨가 구마모토와 충남이 자매결연 관계임에 착안해 한국을 방문해 연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네차례의 교류를 통해 구마모토에서는 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율 0%의 성과를 올렸고 이후 교사, 농민, 환경단체 등의 부문별 교류로 진행과 독립기념관의 역사연수 참여 등을 통해 탄력을 받기도 했으나 추진 주체의 약화와 코로나 펜데믹 등을 겪으며 중단돼 왔습니다.
한편으로 그동안 쌓아온 연대와 교류를 어떤 주제와 주체들로 이어가며 충남과 구마모토 시민사회의 자산으로 만들어 갈 수 있을지 고민도 됐지만 함께 할 든든한 파트너들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