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의 연대활동

관리자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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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지난 11월 28일(화)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기초자치단체에서 기후위기 대응하기’를 주제로 문은정 사무국장님(로컬에너지랩/지역에너지넷)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천안시의 지역 에너지데이터를 점검하며, 천안시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우선 과제로 2050 탄소중립계획에 맞춘 2030 중간목표치 설정의 필요성을 점검하였습니다. 세부 과제로 △재생에너지 생산(전기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59%), △제로에너지 건물(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비중 30%), △탄소제로 교통(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비중 24%, 경유 14%)을 제시하였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과제, 지자체의 역할, 중앙정부의 역할, 시민과 정부가 협력해야 하는 과제를 구분하고, 은평구에서 시행했던 지역 단위 탄소중립 계획 수립 과정도 들어보았습니다. 기후위기를 넘어 지방정부와 시민의 협치 과정을 위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탄소 중립문화를 만들고,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실행기반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과정도 차근차근 밟아가고자 합니다.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준)]


지난 8월부터 논의를 진행해온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준)은 12월 5일(화)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충남의 대표적인 소비도시 천안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 실천과제로 재생에너지, 생태교통, 건물효율, 자원순환의 4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조직 구성을 위한 내규(안)를 정리하였습니다. 

추진위원회로 참여하고 있는 천안YMCA는 다음주 창립총회를 앞두고 실무준비를 꼼꼼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12월 5일(화) 오전10시30분, 천안NGO센터 2층 교류실에서 진행되는 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준)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사회 연대의 힘, 끌어올려! 2023충남공익활동가대회

11월9일(목)~10일(금), 충남 서산의 폰타나리조트에서 열린 2023충남공익활동가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와 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충남시민재단이 함께 마련한 본 행사에는 충남지역 시민사회 활동가 50여명이 함께했고, 새롭게 만난 활동가들의 소개와 친교, 시민사회의 역할과 이슈들, 활성화에 대한 진단과 논의, 활동가들의 치유와 마음 돌봄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연대의 우의를 다지기에 1박 2일은 너무 짧았지만 현장에서 또 만나길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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