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아직 방학이 한달남아있다고 좋아하던 아이들이 조금은 슬픈얼굴로 아쉬워 하고있어요.
반배정에 다른아이들은 몇반이 되었는지 묻기도 하며 또다른 설레임을 표현하기도 하고요.
2월 첫주 목요일에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식사예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식사시 수저사용 및 감사인사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젓가락으로 공잡기 게임까지 1시간 알차게 보냈어요.


체육도 하고 따뜻해진 날엔 동네한바퀴돌며 무슨가게가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길에서 붕어빵도 사먹으며
콧바람을 쐬며 즐거워 합니다.
올해는 흙과 식물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는 원예프로그램을 하게되었어요.
첫 번째 수업으로 선인장을 심고 금오초꽃다발을 만들었어요.
초록의 선인장을 보면서 아동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길 바래요.
예쁘다고 환호했는데 집에는 갖고가지 않네요 :)
그사이 영화도 봤어요. 「왕과사는남자」 사전에 배경을 알고봤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남자아이들은 “괜찮았어요” 여자아이들은 단종역 배우의 외모를 칭찬하며 소곤대다가
단종이 나오면 “잘생겼다!!”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수년전 오디션프로그램에 나왔던 가수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 2015년 전후로 태어난 아이들이 알 리가 없더라구요.

2026년 1차 운영위원회의 결산보고도 잘마쳤구요.
새로온 사회복무요원선생님도 오셨어요. 활동이 큰 남자아이들과 어울려줄 남자어른이 있어야 했는데
고학년남자아이들과도 사이가 좋고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남이 되버렸어요.
계실동안 잘 지내다 복무해제 하시면 좋겠어요.
어제는 실습선생님께서 아동들과 김밥만들기를 했어요.
알록달록 재료에 위생마스크, 위생장갑까지 끼고 앉아있으니 제법 요리사 같아요.
달걀지단을 썰면서 일부로 찢어내며 먹어야 한다고 자꾸만 자꾸만 입으로 들어갑니다.
능숙하게 김밥을 마는 아이와 김앞에서 망설이는 아이가 있어요.
전에 분식점을 하셨다더니 국물까지 완벽한 간식아닌 한끼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들도 즐거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요리시간이였습니다.

이제 3월을 앞에 두고 헤어지는 아이와 새롭게 맞이할 아이가 있겠지요.
시간이 지나 만나도 웃으면서 인사할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지낼 상황이 만만찮아도 잘 헤쳐나가 건강한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
2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아직 방학이 한달남아있다고 좋아하던 아이들이 조금은 슬픈얼굴로 아쉬워 하고있어요.
반배정에 다른아이들은 몇반이 되었는지 묻기도 하며 또다른 설레임을 표현하기도 하고요.
2월 첫주 목요일에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식사예절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주셔서
식사시 수저사용 및 감사인사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젓가락으로 공잡기 게임까지 1시간 알차게 보냈어요.
체육도 하고 따뜻해진 날엔 동네한바퀴돌며 무슨가게가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길에서 붕어빵도 사먹으며
콧바람을 쐬며 즐거워 합니다.
올해는 흙과 식물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경험하는 원예프로그램을 하게되었어요.
첫 번째 수업으로 선인장을 심고 금오초꽃다발을 만들었어요.
초록의 선인장을 보면서 아동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꼈길 바래요.
예쁘다고 환호했는데 집에는 갖고가지 않네요 :)
그사이 영화도 봤어요. 「왕과사는남자」 사전에 배경을 알고봤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남자아이들은 “괜찮았어요” 여자아이들은 단종역 배우의 외모를 칭찬하며 소곤대다가
단종이 나오면 “잘생겼다!!”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수년전 오디션프로그램에 나왔던 가수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 2015년 전후로 태어난 아이들이 알 리가 없더라구요.
2026년 1차 운영위원회의 결산보고도 잘마쳤구요.
새로온 사회복무요원선생님도 오셨어요. 활동이 큰 남자아이들과 어울려줄 남자어른이 있어야 했는데
고학년남자아이들과도 사이가 좋고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남이 되버렸어요.
계실동안 잘 지내다 복무해제 하시면 좋겠어요.
어제는 실습선생님께서 아동들과 김밥만들기를 했어요.
알록달록 재료에 위생마스크, 위생장갑까지 끼고 앉아있으니 제법 요리사 같아요.
달걀지단을 썰면서 일부로 찢어내며 먹어야 한다고 자꾸만 자꾸만 입으로 들어갑니다.
능숙하게 김밥을 마는 아이와 김앞에서 망설이는 아이가 있어요.
전에 분식점을 하셨다더니 국물까지 완벽한 간식아닌 한끼가 완성되었어요.
아이들도 즐거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요리시간이였습니다.
이제 3월을 앞에 두고 헤어지는 아이와 새롭게 맞이할 아이가 있겠지요.
시간이 지나 만나도 웃으면서 인사할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지낼 상황이 만만찮아도 잘 헤쳐나가 건강한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